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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0-11-30 11:52 조회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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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작품이 그려진 부산도시철도 정기권 카드
[부산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려고 정기승차권 할인과 사용 횟수 확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이번 행사는 1·7·30일권 부산 도시철도 정기승차권이 대상이다.

1일권은 기존 운임인 5천원에서 4천500원으로 할인하고 탑승 횟수는 무제한으로 늘렸다.

7일권은 기존 20회에서 30회로, 30일권은 기존 60회에서 90회 승차로 탑승 횟수가 늘어난다.

정기권 할인 이벤트는 내년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도시철도 전 역사에 있는 교통카드 자동충전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문화재단과 협업해 김선화, 박자현, 이미주, 천아름, 한송희 등 청년예술가 5명의 작품이 담긴 한정판 정기권 카드도 판매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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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尹, 수사로 국정 개입…사법부 불법 사찰"
김종민 "직무배제는 적법…무정부상태 방치 옳지 않다"
박홍배 "판사 사찰은 판옵티콘…野 법안심사 거부는 부도덕"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사퇴 압박 강도를 계속 높이고 있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총장은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달리 수사로 정치하고 국정에 개입하며 사법부 불법 사찰의 행태를 보였다"라며 "윤 총장이 지키려고 했던 것은 자기 자리와 검찰 특권"이라고 맹비난했다.

다른 최고위원들도 윤 총장 비판에 가세했다. 특히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윤 총장 직무배제가 정당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윤 총장은 살아있는 권력이 아니라 검찰 개혁에 맞서 직무를 위반한 행위로 징계위에 회부된 것"이라며 "이제 검찰을 위한 검찰의 시대, 정치 검찰의 시대는 막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김종민 최고위원은 "검찰총장의 직무배제는 적법하고 불가피하다. 자신이 법무부장관의 지휘감독권을 불법이라고 공공연히 공격하고 법 규정을 감찰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잠시 미소짓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그러면서 "총장의 직무도 중요하지만 법무부장관과 대통령 직무가 더 중요하다"며 "총장이 법이 정한 장관의 지휘를 거부해 장관과 대통령의 국정지휘권이 무력화되게 생겼다. 그런 무정부상태를 방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같은당 박홍배 최고위원도 검찰의 판사 사찰 의혹에 대해 "판옵티콘(panopticon:원형감옥)"이라고까지 하며 "윤 총장 측 변호사가 사찰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일반인의 상식적 판단에 맡기자는 대목에서 아연실색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총장의 상임위 참석을 요구했던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법안심사를 내팽개치는 것은 부도덕하다"며 "윤 총장으로 (국정을) 발목잡겠다는 헛된 기대를 접으라"고 촉구했다.

한편, 법원은 이날 윤 총장이 추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효력 정지 신청 사건 심문을 진행한다. 추 장관은 다음달 2일 검사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윤 총장에 대한 징계를 심의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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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효율·수소 가스터빈 등 혁신 기술개발도 박차
(지디넷코리아=박영민 기자)정부가 가스터빈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 개발에 착수한다. 10년 뒤 약 4조4천억원 규모의 신규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수소 가스터빈 등 혁신 기술개발에도 나서고, 부산·울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 혁신클러스터도 조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개최한 '가스터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스터빈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간담회엔 성윤모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에너지혁신정책관, 전력산업과장, 한전·중부발전·동서발전 사장, 두산중공업·로스트왁스 사장, 에너지MD 등이 참석했다.


두산중공업이 개발한 대형 발전용 가스터빈. 사진=두산중공업

한국형 LNG복합발전 개발…美·獨·日 아성 넘을까

산업부에 따르면 글로벌 발전용 가스터빈 시장은 미국·독일·일본 등 일부 국가들이 전체 시장의 96%를 과점 중이다. 국내 LNG 복합발전에 설치된 가스터빈 158기 전량도 글로벌 빅(Big)4 기업인 미국 GE, 독일 지멘스, 일본 MHPS, 이탈리아 안살도로부터 공급받는다.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브릿지전원'으로 주목받는 LNG발전 시장 역시 지속 확대 중이다. 이에 정부는 국내·외 기업과 산·학·연 간 협업 등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한국형 표준가스터빈 복합모델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달성키 위한 4대 추진전략은 ▲생태계 기반조성을 위한 초기일감 창출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기술개발 고도화 ▲고부가가치 핵심 소재부품 경쟁력 제고 ▲지역 산업생태계 인프라 구축 등이다.

우선, 정부는 내년부터 복합발전의 성능·기자재 규격을 표준화하는 한국형 표준복합발전 모델 개발과 실증에 나선다. 2030년까지 15기의 단계별 실증을 확대 추진, 약 4조4천억원의 가스터빈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실증 대상은 LNG발전으로 전환하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와 노후 LNG발전소다.

미래선도형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내년부터 후속모델의 효율 향상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2024년부터 4년간 초고효율급(복합효율 65%+α) 가스터빈 개발에 나선다. 2040년까지 300메가와트(MW)급 수소전소 가스터빈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연내 수소 혼소·전소가 가능한 연소기 개발에도 착수한다. 이는 내년 상반기 수립하는 '수소 가스터빈 개발 기술로드맵'을 통해 구체화한다.


가스터빈 시장 점유율. 자료=지디넷코리아

가스터빈 기술자립화 시급…"에너지전환 과정서 LNG발전 확대 필요"

가스터빈 핵심 소재·부품의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고온부품인 블레이드·베인·대형디스크 등 3대 분야 기술확보를 위해 발전사-중소·중견 부품제조사 간 공동 R&D와 사업화를 추진한다.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하기 위한 소재·부품 기술개발에 조기 착수하고, 부품 신뢰성 평가와 공정지원 인프라도 구축한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가스터빈산업 혁신클러스터' 기반도 조성한다. 가스터빈 관련 341개 업체 중 약 71%가 이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에너지융합복단지로 지정된 경남 창원에 '가스터빈 시험연구발전소'를 구축하고, '기술지원사업단'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에너지융합대학원'과 '에너지혁신연구센터' 등의 지정도 추진한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안정적 전력수급 유지를 위해 당분간 LNG발전은 확대 유지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가스터빈의 기술자립화는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학·연 간 연대와 협력 하에 생태계를 잘 구축해 나간다면, 중장기적으로 수소 발전으로의 에너지전환과 2050 탄소중립 사회·경제로 나아가는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끌려 갈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영민 기자(py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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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지난 20일 발표한 방탄소년단 새 앨범 'BE'.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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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5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는 2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BE’로 최신 차트(12월 1일)에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BE’는 실물 앨범 판매량 17만 7000점,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횟수는 각각 3만5000점과 3만점으로 총 24만 2000점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음원을 1250회 유료 스트리밍하거나 10곡을 다운 받으면 실물 음반 1장을 산 것으로 간주하는데 첫 주 스트리밍은 2856만회를 기록했다.

그룹으로서는 지난 2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7’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맵 오브 더 솔:7’은 실물 앨범 판매 34만700점을 포함해 총 42만2000점을 기록했다. 지난 앨범은 실물 4종, 디지털 1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이번 앨범은 실물 1종, 디지털 1종으로 구성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직접 앨범 재킷부터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기획한 디럭스 앨범으로 포토북ㆍ메이킹북ㆍ포토액자ㆍ가사 포스터 등이 포함돼 있다. 초회 한정판 가격은 48600원으로 전작(23800원)의 2배에 달한다.

2018년 5월 발표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를 시작으로 2년 6개월 만에 5연속 1위를 기록함으로써 그룹으로는 비틀스 이래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영국의 슈퍼밴드 비틀스는 1966년 7월 ‘예스터데이 앤 투데이’부터 68년 12월 일명 ‘화이트 앨범’으로 불리는 셀프 타이틀 앨범까지 1위 앨범 5장을 발표했다. 전체 가수 중에서는 미국 래퍼 퓨처가 2015년 8월 ‘DS2’부터 2017년 3월 발표한 ‘헨드릭스’까지 1년 7개월 만에 달성한 5연속 1위를 잇는 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기록으로 역대 빌보드 1위를 차지한 비영어권 앨범 11장 중 5장을 차지하게 됐다. 지난해 발매된 슈퍼엠의 데뷔앨범까지 6장이 K팝 앨범이다. 지난 8월 발표해 한국 가수 최초로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른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한국어로 된 이번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으로 새로운 기록을 쓸 수 있을 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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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가수 요요미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통편집된 사연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가을 음악회 코너에서는 김범룡, 최성수, 요요미, 정경, 고아라 등이 출연했다.파워볼게임

요요미는 이날 TV조선 ‘미스트롯’ 출연 사실을 고백했다. 요요미는 “내가 데뷔 후 처음 도전한 오디션 프로그램(미스트롯)에서 통편집을 당했다”며 “내 순서인데 나를 건너 뛰고 다른 분이 나오더라. 그때 너무 떨어서 재미가 없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재미가 없던 이유도 스스로 찾았다. 요요미는 “원래 나처럼 행복하게 노래한 것이 아니고 욕심이 좀 많았던 것 같다. 시련이라면 시련이지만 나는 시련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노래하는 가수가 행복해야 다른 분들도 행복해지는구나를 깨달았다”라고 고백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KBS1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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